61일차-8/06 금 TIL -항해99 일지

하루 회고

• 팀장들과 이범규 대표님과의 진행사항 체크 시간을 갖었다.
  피드백은 간단하게 받았고, 내용은 UX 로 상대 프로필에 좀 더 자세한 정보가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아무래도 너무 익명이면 불안할 것 같다는 의견이다.
  앞으로 이런 피드백을 다른 팀에게서도 받아야겠다.

 

 

주저리 주저리

• 이범규 대표님과 스몰토크 세션이 있었는데
  대표님께 나의 열렬한 구독자? 들이 내가 TIL 안쓰고 밀렸다고 말했다.
  이젠 진짜 써야겠다. 다들 이런 구독자들의 반응에 유튜브도 하고 막 그러는건가?
  
  

• 옥상에 밭이 있는데 물을 주다가 호스가 고장나서 고치다가 세션에 늦었다.

그래서 왜 늦었냐는 질문에

옥상에서 제 고추에 물을 주다가 늦었다고 했다........

제...고추... 제 식물 아니, 그러니까 제 대파에 물을.....

밭이 .. 밭이 있습니다 거기에 제 고추가 있어요,,,,,아 아니 그 씨 많은 고추요,,

아니 씨가 그 씨가 아니라..

그만 얘기해야겠다

역시 한국말은 어렵다

 

 

 

오늘 배운 것

부하분산을 찾다가 → Load balancer를 알게 되었고
→ Spring Cloud LoadBalancer(SCL)와 Spring Cloud Ribbon(SCR), 이와 같은 Client Side Load Balancer를 찾았고

→ 기능이 클라이언트로 부터 요청이 왔을 때 → 설정된 랜덤한 포트로 요청을 보내고
→ ping 체크를 하여 응답이 빠른쪽에 보내주어→ 부하를 분산 시켜줌을 알았다

 

유레카와 같이 사용하면 더 강력하다는데, 다음엔 유레카에 대해 알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