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차-6/18 금 -항해99

• 오시영 튜터님과 주특기 관련 면담
  : 나는 항해99 주특기 선정에 앞서 백엔드 개발을 방향은 정했으나 node.js 를 할지 spring을 할지 고민이였다.
  튜터님께 고민이 되는 기준과 조건들을 얘기 드렸다.
  기준들이 모호했으며 조건 또한 흑백으로 떨어질 수 없는 질문이라 명확한 답을 얻기는 어려웠다.
• 면담 후 같이 면담을 한 윤송님과 대화를 하면서 좀 더 편하게 생각을 정리하고 node.js를 하기로 정했다. 대화를 해보니 좋은 사람 같다.
• 이후에 휴게실에서 다른 항해99 2기분들과 얘기하다가 알고리즘 클럽?에 가입하게 되었다.
  모르는 문제 해결을 도와주고 도움 받는 분위기가 좋아보였다. 가입하고나서 클럽분들과의 테트리스 한판 했는데 운이 좋게 1등했다!!
• 알고클럽 멤버 중 한주연님께서 11번 문제 fly to... 를 설명 요청 하셔서 설명을 해드렸다.
  아에 알고리즘 개론? 처럼 문제 푸는 방식을 먼저 알려드리고 어떤 방식으로 코드를 짜는지 처음부터 다 보여드렸다.
  머리 속에 있는 정보를 모르는 사람에게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는건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

설명을 잘하고 싶다. 설명을 잘한다는 것은 그만큼 자세하게 안다는 뜻이겠지?

• 26번 : 이항계수는,, 몰라서 답을 봤다. nCr 이랑 공식이 같다.

이항계수( binomial coefficient ) 는 경우의 수를 계산할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n개의 서로다른 것 들 중에서 k 개를 선택하는 것의 조합(combination)의 경우의 수를 구하는 것입니다.
(n)
(k) 는 nCk 조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
 -> factorial(n)//(factorial(k)*factorial(n-k))
팩토리얼(Factorial)은 반복문과 재귀 두가지 방법으로 표현 할 수 있다.

• 28번 : 언제 .append 를 하고 언제 .pop 을 할지를 고민하면서 풀이하였다
  그전에 했던 24번_9012_괄호 문제 와 유사하여 그때 기억을 떠올리며 코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