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차-7/01 목 -항해99
하루 회고
- 쌀 개발자 김병욱 튜터의 비전공자 개발자 취업 스토리 특강을 들었다.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을 먼저 걸어나가서 취업을 하셔서 현실적으로 많이 와닿는 얘기들을 해주셨다.
당연한 얘기지만 퍼포먼스가 기본 바탕으로 인성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해주셨고, 그분이 과거에 했던, 지금도 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보며 행동력과 활동 범위에 대단함을 느꼈다.
와,, 저정도 하면 취업이 되는구나.
- 어떻게 보면 나도 저렇게 하고 싶은 하나의 지표이고,
어떻게 보면 내가 도달할 수 없는 신기루 같다.
하지만 확실한건 하면 된다는 메시지이다. 얼마나? 어떻게? 미래에 더욱 구체적이고 싶지만 지금의 목표는 확실하다.
내 눈앞에 있는 java 와 spring을 먼저 능숙하게 하는 것.
공부를 하면서 내가 손을 뻗을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지면서 자연스래 사고가 확장이 되면, 그 순간들이 모여서 원하는 미래래를 그리고 그 곳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
주저리 주저리
오늘 4주차 팀이였던 11조와 마지막 인사를 했다.
각자 짧게 소감을 나눴고 다들 정말 따뜻하게도 서로 고마워하고 분위기가 좋았다 라고 했다.
부족한 리더십과 팀장으로서 내가 역할을 잘 했는지 회고를 해보니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먼저, 1주차처럼 팀 협업 프로젝트가 아니라 개인 공부를 하는 팀의 팀장으로서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할까?
팀장되고서 많은 고민을 했다. 자칫하면 개인플레이를 하게될까봐
의미있는 팀이 되기위해 팀원들이 참여할 수 있고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미니 항해톡을 계획하였다.
과제가 끝나고나서 목표가 없어서 뭘 공부해야할지 약간 방황 할때 쯤 계획했던
미니톡이 너무 좋았다는 의견을 주셨고 더 판을 키워서 spring 반 전체 미니톡으로
해보는게 어떠냐는 피드백도 주셨다.
지금은 다른 계획을 갖고 있지만 이렇게 남은 날짜동안 여러가지를 기획하고 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_<
오늘 배운 것
접근 제어자 비교 , 사용법
접근 범위 : public > protected > default > priv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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